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가리타 얀코프스카 (문단 편집) == 한국의 삶 ==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B0%94%EC%B8%A0%EC%99%80%ED%94%84_%EC%8B%9C%EC%97%90%EB%A5%B4%ED%95%80%EC%8A%A4%ED%82%A4|바츠와프 시에로셰프스키]]가 작성한 [[가공의 작품|작중 소설속의 소설]]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한다. 내용은 한국판 [[왕과 나]]로 소설 내용은 폴란드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미녀의 독립운동가가 잔혹한 차르에게 잡혔으나 [[이선(조선, 혁명의 시대)|동양의 왕자]]가 그녀를 구해주었고 그녀는 미지의 동방의 나라로 가게되었으며 왕자와 그녀사이에 [[로맨스]]가 생겼다는 내용의 [[소설]]이다. 폴란드인들은 진짜라고 믿는다. 폴란드 외교관이 직접 이걸 언급하면서 이선에게 호감을 사려고 노력한다. 물론 소설은 실제랑 달라서 로맨스 소설에 이선은 당황하지만 이 소설덕에 폴란드인들은 한국이 폴란드의 독립을 지원했다는 걸 진짜로 믿게 되었고[* 이선은 마르가리타를 도와준것을 제외하면 차르의 친구였기에 폴란드 독립에 도와준게 하나도 없다. 오히려 [[일본]]이 [[러일전쟁]]을 위해 [[유제프 피우수트스키]]의 형을 통해 더 도와줬다.] 이선 역시 소련 견제를 위해 [[2022년 대한민국-폴란드 방산계약|폴란드와 동맹을 믿는게 좋다고 생각해서]] 독립한 [[폴란드]]와 친하게 지낸다.[* 한국인들은 [[폴란드]]를 정동파란양의 모국이라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폴란드인들이 이 소설을 읽고 한국인들을 환영하자 우호적 분위기가 생겼고 [[적백내전]]에서 한국의 적인 소련을 폴란드가 격파하자 한국 역시 폴란드를 동맹국으로 생각하게된다.] 덕분에 마르가리타는 자신과 남편의 조국이 친해진것에 크게 기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